샌디에이고 한인축구협회(회장 제임스 문)가 개최한 ‘제28회 한인축구대회’에서 ‘성당축구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미라마 칼리지 사커필드에서 열린 이날 경기의 MVP는 윤종환 선수. 준우승과 3등은 신우축구회와 출라비스타 생활축구회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은 각 수상팀 대표와 MVP선수가 축구협회 임원들로 부터 트로피를 받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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