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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검사장 선거 각축 예상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6/02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6/04 14:04

각급 로컬 선거 후보 현황
SD시의원 8선거구도 3명
출라비스타 시장 재선노려

2018년 예비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예비선거에는 연방, 주, 카운티 및 각 시의 선출직 공무원들을 뽑는 다양한 로컬선거가 치러질 계획이다. 주목 받고 있는 로컬 선거와 후보에 대해 알아본다.

▷디스트릭트 검사장
현 섬머 스테판 검사장과 국선변호사인 제네비에브 존스-라이트 사이의 한치 양보 없는 열띤 공방이 예상된다.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놓고 지난해 은퇴한 보니 듀마니스 전 검사장 후임으로 임명된 스테판 검사장은 성범죄, 인신매매 등 주로 강력사건을 전담해 온 검사출신으로 2012년부터 디스트릭트 검찰청에서 부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반면 2006년부터 국선변호사로 활동해온 존스-라이트 후보는 ‘사법제도의 점진적 개혁’을 모토로 삼아,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시의회
이번 선거에는 2, 4, 6, 8 등 4개의 짝수 선거구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제2 선거구의 경우, 현직인 로리 재프 시의원(공)이 환경 변호사인 브라이언 피스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으며 과거 각종 선거에 입후보했던 대니 스미에초우스키 후보도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직 시의원이 임기제한에 걸린 제 8선거구는 무주공산으로 3명 이상의 신인 정치인들이 출사표를 던져 그 어느 선거보다도 뜨거운 각축이 예상된다.

로컬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후보로는 샌이시드로 교육위원인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현 데이비드 알바레즈 시의원의 보좌관인 비비안 모레노, 커뮤니티 활동가인 크리스천 라미레즈 등이 있다. 제 4 선거구와 제 6 선거구는 도전자가 나서질 않아 현직 시의원인 머틀 콜과 크리스 케이트의 무난한 당선이 확실시 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다섯 개 선거구 중 임기제한으로 현직 수퍼바이저가 출마하지 않는 제 4선거구와 제 5선거구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로컬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 4선거구에서는 주하원의원 출신의 네이선 플렛처와 지난해 디스트릭트 검사장을 퇴직한 보니 듀마니스 후보가 맞붙는다. 변호사인 오마르 패손스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플렛처나 듀마니스에 비해서는 중량감이 한참 못 미친다는 평가다.

플렛처는 민주당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반면 듀마니스는 공화당이 지지하고 있어 정치성향도 서로 정반대인 셈이다.

제 5선거구는 샌마르코스의 현 시장인 짐 데스몬드와 커뮤니티 활동가인 미셀 고메스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가운데 오션사이드 현 시의원인 제리 컨과 로컬 기획그룹 멤버인 재클린 아시바우드도 선전하고 있다.

▷ 출라비스타 시장 및 시의원 선거
카운티 제 2대 도시인 출라비스타시는 현직 메리 카시야스 샐러스 시장이 재선을 노리고 있다. 경쟁자로는 오타이 수도국의 헥토르 라울 래스델룸 위원이 출마한 상태다.

이밖에 이 도시 유권자들은 제2 선거구의 첫 번째 시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전 시의원 출신의 스티브 카스타네다, 퇴직 소방관인 스티브 스텐버그, 사업가인 질 겔베스, 교사인 패트릭 맥파랜드, 출라비스타 기획 커미셔너인 맥스 잭커 등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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