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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한인학생 커뮤니티 봉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02/1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3/02/18 10:06

코스카ㆍ KSEA-YG,커먼 소사이어티
30여명 샌디에이고 강 청소 구슬땀

UCSD 한인학생 그룹이 연합해 샌디에이고 강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UCSD 한인학생 그룹이 연합해 샌디에이고 강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UC샌디에이고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 그룹들이 연합해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전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UCSD 총한인학생회인 코스카(Ko.SCA)와 과학기술도들의 모임인 KSEA-YG, 인문학 전공학생 모임인 커먼 소사이어티 (Kommom Society) 소속 학생 30여명이 지난 9일 샌디에이고 강 청소 봉사활동에 다녀왔다.

평소 한인 학생으로서 로컬 커뮤니티에 존재감을 나타내고 또 바람직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에 유익한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바 있는 이들은 관련해 각자 크고 작은 활동을 해오다가 이번에는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자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 오전 일찍부터 나와 강 주변에 널려진 방대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으로 세워진 주거지 등을 철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자연을 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코스카의 장준호 회장은 “힘쓰고 땀흘리는 봉사활동을 처음 해보는 학생들도 많았는데 이번에 그런일에도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얻은 것 같다”며 “학생으로 늘 커뮤니티 안팎에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의미있고 유익한 일을 함으로써 베품을 환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커먼 소사이어티의 변승원 회장은 “배운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적용하고 공헌해야 함을 알고있지만 실천은 늘 미뤄왔었다”며 “작은 일일 수 있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타인을 돕고 지역 사회 발전의 일부가 되는 즐거움이 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를 통한 건전한 시민의식을 한껏 고취시켰다.

이들은 또 대학교 내에 있는 한인 2세나 유학생들이 모두 함께 모여 협동할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한 필요성도 더욱 깊게 깨달았다. KSEA-YG의 이영민 회장은 “우리가 함께 모임으로써 사회에 보다 더 크고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것 같다”며 “앞으로 학술이벤트는 물론 상호 네트워킹과 멘토링, 봉사 등 연합 이벤트를 더욱 더 많이 추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매년 ‘한국문화의 밤’을 개최해 대학 내외의 학생, 교수, 일반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올해도 4월 중 개최를 위해 한창 준비 중이다.

▷재능기부 및 도네이션 문의:(714)326-7926 (장준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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