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리뷰’ 3일 세미나 열어

아이비ㆍ스탠포드 진학 지름길 알린다

25년 전통의 명문대 입시 교육기관인 ‘아이비 리뷰’가 아이비 및 스탠포드 진학을 꿈꾸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별히

‘제113회 아이비 및 스탠포드 입학 설명회’로 명명된 이 세미나는 오는 3월 3일(일) 토리 파인즈 하이스쿨 렉처 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전 UC버클리 입학심사관이자 하버드대 동문 면접관으로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켜 온 알렉스 허 원장이 직접 나와 성공적인 아이비 진학 전략을 짜는데 필요한 다양한 최신 정보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허 원장은 “잘못된 입시 정보로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들, 혹은 전략없이 무턱대고 너무 많은 것을 하면서 지쳐버리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가장 최신의 정확하고 정돈된 정보를 나누는 자리”라며 “후회없도록 조금이라도 빨리와서 바람직한 입시 전략을 받아가시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 세미나의 참가비는 4인 가족 기준 10달러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허 원장의 책 ‘10 Commandments to Ivy League and Stanford’를 무료로 증정한다.

▷ 세미나 일시: 2013년 3월3일(일) 오후 3시
▷ 장소: 토리 파인즈 하이스쿨(3710 Del Mar Heights Rd., S.D.) 렉처 홀
▷ 온라인 예약 사이트: www.ivyreviewcenter.com
▷ 문의: [phone]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