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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모레 겨울 콘서트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12/07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6/12/07 09:57

‘힐링주는 무대’ 호평

제19회 겨울 콘서트 2부 순서를 시작하며 칸타모레 혼성 코러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19회 겨울 콘서트 2부 순서를 시작하며 칸타모레 혼성 코러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칸타모레 코러스’(단장 김소정·음악감독 정현관)가 지난 3일 성마가 연합감리교회에서 ‘제19회 겨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객석에는 겨울철 정기 이벤트로 자리잡은 칸타모레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가족단위 청중들과 단체로 관람 온 교우, 청소년 그룹 등이 자리를 가득메웠다. 공연 1부 순서에서는 중장년 여성들로 구성된 우먼스 코랄과 청소년 현악 앙상블인 유스엔게디가 오페라 삽입곡 부터 귀에 익은 캐롤 곡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했으며 2부에서는 칸타모레 혼성 코러스가 각국의 포크송과 한국민요, 성가곡 등을 다양한 협연자들과 연주해 객석으로 부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소정 단장은 “여러분들의 고마운 후원과 격려덕에 칸타모레가 15년 동안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혼성코러스와 우먼스 코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노래를 정성껏 준비했으니 즐겁게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인삿말했다.
이날 관객으로 참석한 김장식씨는 “안팎으로 어수선한 시기라 우울한 연말을 맞이하나 싶었는데 훌륭한 공연으로 인해 마음속 깊이 힐링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며 “특별히 차별화된 레파토리와 아름다운 하모니 등 남다른 노력의 흔적이 엿보이는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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