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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대학생 단체 소개 (4)...KAN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4/04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4/04 14:01

몸과 마음도 단련해야 참된 대학생활
최대 회원 수 보유한 스포츠 동아리

KAN 축구팀이 지난 3월 대학내 축구팀들과의 친선 토너먼트 경기에서 준우승했다.

KAN 축구팀이 지난 3월 대학내 축구팀들과의 친선 토너먼트 경기에서 준우승했다.

UC샌디에이고 내 한인학생 단체가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단체에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힘든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대학 생활을 보다 활력있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모인 스포츠 단체가 KAN(Korean Athletic Network)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각종 스포츠를 망라하기 때문에 참여 회원수가 가장 많은 한인학생 단체이기도 하다.

KAN을 이끌고 있는 박예은 회장은 “2012년도에 결성된 KAN은 한인 학생들에게 운동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운동을 매개로 모였지만 매 쿼터마다 짜임새있는 이벤트와 체계적인 스케줄을 제공함으로서 회원들에게 목적 의식도 부여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고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계기를 주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또 “실력,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운동을 좋아하는 한인학생이라면 누구나에게 활짝 열려있는 편안한 동아리”라고 소개했다.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아우르고 있는 KAN은 내부에 축구부, 볼링부, 테니스부, 댄스부, 기획부를 두고 있는데 전문적인 기교나 실력의 습득보다는 회원간의 친목과 재미를 더 강조하고 있다.

또 가주내 타 대학 팀들과 친선경기를 벌이면서 대학을 넘어선 한인학생들간 우정도 쌓아가는 중이다.

현재 KAN은 회장단을 비롯해 18명의 운영진이 이끌어 가고 있는데 각 부서를 맡은 운영진들은 이벤트 기획과 참여 독려 및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올 봄학기에는 UCLA, UCI, USC와 친선경기를 계획 중에 있으며 KAN 회원들끼리 봄맞이 체육대회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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