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 권사는 1919년 5월16일 출생했으며 씨월드 침례교회의 이호영 담임목사의 빙모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정 권사는 100세의 나이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을 만큼 건강하다.
▶ 장소: Marina Village Conference Center Bldg. #1930 Catalina Room(1935 Quivira Rd., S.D.)
▶ 연락: (619)861-8686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5/11 미주판 14면 입력 2019/05/10 20:51
이호영 목사 빙모
16일 마리나 빌리지
![]() |
HelloKTown
바이든 '1호 법안'은 불법체류자 구제
한인 목회자, 코로나 사망 잇따라…더글러스 김 목사 19일 비보
트럼프 '새 행정부 성공 기원'…의사당 사태엔 '폭력 용납 안돼'
트럼프 美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백악관엔 으스스한 정적만 흘렀다
한인 의료진들의 접종 후기…"백신,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故이재수 '세월호 사찰' 의혹 무혐의···유승민 "정의 세웠다"
[속보] 트럼프 "위대한 4년이었다"…'셀프 환송식'서 자화자찬
은퇴도 미룬 79세 美간호사, 생일 전날 코로나로 끝내 은퇴
트럼프, 퇴임 3시간전 고별연설서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종합)
트럼프 불참한 바이든 취임식, 부시·클린턴·오바마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