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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인구 뚜렷한 감소세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5/15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5/15 11:58

길거리나 셸터와 같은 보호소 등지서 생활하는 홈리스 인구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샌디에이고 리저널 홈리스 실태조사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초 샌디에이고 카운티 홈리스 인구의 수는 81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8576명으로 조사됐던 지난해에 비해 474명, 9116명으로 조사됐던 2017년에 비해서는 1014명이나 감소한 것이다.

이중 셸터와 같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는 3626명으로 조사됐다. 즉 8102명에서 3626명을 뺀 4476명은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셈이다. 또 이번 조사에 포함된 홈리스의 78%는 샌디에이고에서 처음 홈리스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홈리스 실태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25일 샌디에이고 카운티 전역에 살고 있는 홈리스의 실태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번에 실시한 실태조사의 결과는 연방정부로부터 홈리스 대책예산을 지원받은 기준으로 사용된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지난해 2000만 달러 정도의 홈리스 대책예산을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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