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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카운티, 주민들 약물중독 심각한 수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3 15:56

마약 중독으로 병원에 실려 오는 환자 매일 1명 이상

스노호미시카운티 응급실이 약물중독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호미시카운티는 처음으로 이 지역 큰 병원들을 대상으로 약물중독과 관련한 사례 및 자료를 수집, 이들 환자 중 가장 우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는 환자를 파악하고 궁극적으로 다른 환자들을 더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한 전문 의료인에 따르면 오피오이드 등 마약 중독으로 병원에 실려 오는 환자는 사실상 거의 매일 최소 1명 이상으로 7일에 평균적으로 5명에서 6명이 이로 인해 병원 응급실을 찾고 있다.

따라서 꾸준히 증가하는 오피오이드 약물 중독 환자들로 인해 응급실 침대가 매일 모자라는 지경에 이르러 다른 진료 환자들을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프로비던스 리즈널 메디칼 센터와 같은 경우 지난해 1주일에 37명의 약물중독 환자가 응급실을 찾았으며 하루에 10명의 마약 중독자를 치료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렇게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는 많은 환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장의 응급치료를 받은 몇몇 환자들은 자신이 오피오이드를 끊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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