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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한국, 해외 한국어 방송 대상 공모 대상 차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13:22

이윤석 국장, ‘강원도에서 피어나는 꿈의 아리랑’으로 수상
총 10회 수상으로 전 세계 한인방송사 중 최다 수상 기록

1.  2018년 해외 한국어 방송 대상 공모에서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윤석 국장이 정선 5일장을 취재하고 있는 모습.

1. 2018년 해외 한국어 방송 대상 공모에서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윤석 국장이 정선 5일장을 취재하고 있는 모습.

라디오 한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해외 한국어방송 대상 공모에서 라디오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라디오한국의 대상 수상작품은 ‘강원도에서 피어나는 꿈의 아리랑’이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번 수상작은 우리네 삶을 가장 잘 표현한 아리랑의 원조 격인 정선 아리랑의 유래와 전승과정을 정선 아라리촌, 아리랑 보존회, 정선 5일장 등을 현장 취재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권다향 명인이 이끄는 국악 한마당의 수업 현장을 방문해 미주지역 한인들의 전통문화 보존 노력을 담아냈다.

라디오부문 우수상은 호주 SBS 방송국의 ‘쓰라린 겨울을 녹인 평화의 봄’과 중국 연변 인민 방송국의 ‘두만강변의 어곡선’으로 결정됐다.

TV 부문 대상은 미국 CTS 방송국의 ‘쿼바디스 파스트로-목사님 어디 가세요’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 방송국에는,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300만원이 수여된다.

라디오 한국은 이번 수상으로, 해외 한국어방송대상을 10번째 수상하게 돼, 전 세계 100여 개 한국어 방송사 중 최다 수상 자리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역대 수상작은 1998년 ‘타코마의 여인들’(최우수상), 1999년 ‘어느 입양아의 아메리칸 드림’(우수상), 2000년 ‘서정자 사장-동포방송인상’, 2002년 ‘백년의 삶, 또 하나의 도전’(최우수상), 2005년 ‘저스틴 고의 귀향’(장려상), 2007년 ‘시와 수필과 음악’(장려상), 2009년 ‘아름다운 공감-서적’(장려상), 2011년 ‘조진혜의 여기는 미국입니다’(최우수상), 2014년 ‘특집방송-아픔을 함께 합니다’(우수상), 2018년 ‘강원도에서 피어나는 꿈의 아리랑’(대상) 등 10편이다.

이번 대상 작품을 연출한 이윤석 국장은 지난 2014년 '특별방송-아픔을 함께 합니다'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연출하고 생방송으로 진행해 한인커뮤니티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제22회 KBS 서울프라이즈에서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14일 제주 메종 글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18 해외한국어 방송인대회’ 개회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라디오 한국 서정자 사장과 연출자인 이윤석 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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