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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사업 인준 27일 임시 총회에서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16:55

오리건 한인노인재단, 지난 19일 이사회 개최

권희수 회장이 양로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권희수 회장이 양로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리건 한인노인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양로원 임대사업을 위한 임시총회가 오는 27일로 확정돼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 돋음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7650 SW 81st 소재 노인회관에서 소집된 이사회에서 안대우 부이사장은 “노인회 미래와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의 협력을 바란다”고 말하고 “양로원 구매에 대해 신종식 목사가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식 사무총장은 “현재 루마니아 사람이 운영 중인 양로원 5유닛 가격이 7만 불인데 5만 불에 매입하기로 소유주와 구두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밝히고 “법적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임시총회에서 구입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권희수 회장은 “양로원 사업은 그동안 노인회 숙원 사업의 하나였다”고 말하고 “오는 8월 11일 배뱅이굿 민속행사 등 촉박한 시기”라고 피력하고 이번 “임시총회에서 양로원 구입이 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상 문제, 투자 기금 대비 이익금의 현실적 수익성 등 의견 개진에서 찬, 반에 대한 입장 차이를 드러낸 16일 이사회 의결 결정에 따라 오는 27일 임시총회에서 가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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