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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스케이팅 배운 한인 2세 알렉스 박

캐나다 웨스턴 엘리트 서킷대회서 우승 기염

퓨알럽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살 한인 2세 알렉스 박(사진‧2년제 대학 동시졸업반 예정)이 코치 없이 혼자 아이스 스케이트를 배워 지난달 28~30일 캐나다 웨스턴 엘리트 서킷 대회에 참가, 쇼트트랙 500미터 2등, 1000미터 4등, 1500미터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군은 '한인커뮤니티 볼륨댄스 동호회' 박차순 재무부장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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