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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일정 논의

김대환 이사장이 행사 일정을 기록하고 있다.

김대환 이사장이 행사 일정을 기록하고 있다.

김병직 총무가 업무 보고와 한인의 날 행사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병직 총무가 업무 보고와 한인의 날 행사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오리건 한,미 노인회는 지난 11일 낮 11시 7650 SW 81th Ave 소재 노인(한인 회관)회관 에서 임원 회의를 소집하고 오는 2월 1일 정기 이사회를 갖기로 했다 권태미 회장은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봉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한 이날 김병직 총무는 오는 2월 1일 정기 이사회에서 2019년도 사업 계획 예산안을 논의 하게 된다고 말하고 지난 8일 오리건 한인회 정기 이사회에서 자신이 한인의 날 책임 위원으로 선임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19 일 한인회 주최로 한인 회관에서 행사를 갖게 된다고 말하고 단국 대학교 민속 공연단이 가야금, 거문고, 장구, 가야금 독주, 해금 독주와 아재, 남도 민요 성주 풀이등 한국 전통 국악을 선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임용근 고문은 한인의 날은 이민 동포들의 위한 연방 정부와 주정부 에서 법적 인정된 날이기 때문에 동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 바란 다는 발언에 김병직 총무는 민주 평통 포틀랜드 지회, 오리건 한국 전쟁 기념 재단, 오리건 6-25 한국 전쟁 참전 국가 유공자회 오리건, 한,미 노인회가 주관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리건 한인의 날은 12년전 당시 오리건 상원 임용근 의원의 법안 발의 제정으로 행사 후원 경비등 재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지원금이 세금 공제를 받을수 있도록 법적 뒷 받침과 4년제 한인의 날 위원들을 3회에 걸처 오리건 주지사가 임명하는 입법화로 한인이 날 행사를 한인 사회에서 치르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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