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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포토에세이] “누가 뭐래도 세 자매~”

피는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그러나 마음씨가 닮고도 닮은,

따뜻한 세 자매.

“사랑으로 묶인 세 자매입니다!”



이런 믿음 안에 사는 형제, 자매가 있어 이민 삶이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글/사진: 김경희, 사진 왼쪽부터 강옥란, 장영란, 이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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