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NEWS] 음식이 바로 보약
지난 29일 9035 SE Foster 소재 사랑과 친절의 집 포틀랜드 건우 클럽에서 이같이 상기시킨 김인자 담당자는 “건강한 식사가 필요한 이유로 인체의 에너지를 증진시키고 사고 능력과 질병을 예방 하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음식은 인체 유지를 위한 필요한 영양분은 물론 질병 치료 기능과 억지력 기능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필요한 음식을 적게 섭취하거나 증가해야 할 음식 중 붉은색 고기와 훈제 식품과 튀김, 가공 음식을 피하고 녹색 야채 건과류 과일 곡물 생선 해산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식재료와 과일에는 수퍼 음식으로 불리는 과일 채소 음식 재료가 많다”고 말하고 “대표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한 작은 변화는 신선한 지료 선택과 섭취량 확인, 식재료 안전하게 다루기와 저장 준비를 습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을 위한 수퍼 푸드 시네몬, 딸기, 스윗 포테토, 콩류, 넛 종류, 올리브 오일, 요구루트 통밀이 있으며, 고혈압 수치를 낮추는 레몬, 마늘, 블루베리, 바나나, 빗츠, 뼈 강화 음식으로 샐몬, 우유, 깨, 시금치, 흰콩, 정어리, 두부가 있다”고 말했다. “귀 통증 완화 마늘, 근육통 사과 식초, 위경련 파인애플, 염증 블루베리, 관절과 두통 체리 등 과일이 갖고 있는 약리적 효능을 알고 있으면 적절한 섭취로 건강을 보다 더 잘 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그린 티, 오렌지, 그렙푸룻, 오트밀, 불루베리, 아보카도, 샐몬, 초콜릿이 있다”고 말하고 “널리 알려진 시네몬, 구스베리(Amis) 알로베라, 카레 잎사귀 등이 미국 가정에서 민간 의약품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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