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신년사] 상공인 발전 위해 요식업 협회 창설에 중점을 !
오리건 한인 상공 회의소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우리 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1월 그로서리 연합회, 세탁협회, 부동산 협회 회장단과 함께 요식업 협회 창설을 준비위원 분들과 간담회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인들이 어떤 사업을 해애 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을 발전 시켜 나갈수 있는지 등 당면 문제들을 토의 할 것입니다. 또한 요식 협회도 곧 창설이 될것입니다. 2020년에는 하시는 사업들이 더욱 더 번창 되시기를 바라고 가정에 평안과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오리건 상공인들, 파이팅!
오리건 한인 상공 회의소 회장 장규혁. 부회장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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