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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택 매물 5월 크게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23 11:52


1년전 같은 기간보다 22.2%나 줄어
주택 가격은 연간 12.7% 상승

지난 5월 팔려고 나온 주택 매물이 4년래 최고 빠른 속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질로우가 22일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미전국적으로 팔려고 나온 주택 매물수는 1년전 같은 기간보다 9%나 줄었다. 이로인해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이처럼 시장에서 매물이 급격히 줄어든 때는 지난 2013년 8월로 당시 10%가 감소했었다.
시애틀의 경우는 지난 5월 매물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22.2%나 감소했다. 이처럼 팔려고 나온 주택이 크게 줄자 주택 가격은 연간 12.7%가 올랐다.

미국에서 가장 매물이 크게 줄어든 곳은 오하이오 콜럼버스로 연간 30.1%가 감소했다. 질로는 “팔려고 나온 집들이 매우 적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경쟁이 더 심해지고 더 빨리 팔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중간 주택 가격도 지난 5월에 연간 7%가 올라 19만9200불이 되었다. 렌트도 연간 0.7%가 올랐는데 미국 대도시에서는 시애틀이 제일 많이 올랐고 이어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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