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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간 집값 75만불로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7/07 11:49

시애틀 처음 퀸앤 동네 중간 집값 100만불
스노호미시 카운티도 사상 최고 50만불로 뛰어

시애틀을 비롯해 킹,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집값이 지난 6월에도 계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가 최근 발표한 월간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은 지난 6월에 다시한번 집값이 최고로 뛰었다.

시애틀의 중간 집값은 75만불로 전달보다 2만1000불이 올랐다. 이스트사이트 지역 중간 집값도 지난달 88만5000불이었다.
특히 시애틀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퀸앤이 공식적으로 중간 주택가격이 100만불이나 되는 첫 시애틀 큰 동네가 되었다. 퀸 앤 지역의 중간 주택 가격은 100만1779불로 지난 5월 90만불에서 11.3%가 올라 중간주택 가격이 100만불이 넘었다.

캐피틀 힐 동네는 지난 5월 중간 주택 가격이 100만불에 육박했으나 6월에는 오히려 89만불로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해 중간 집값보다는 10만불이나 높은 것이다.

킹카운티 지역 중간 집값도 65만3000불로 인상되었다. 피어스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30만불로 올랐는데 6월에도 31만7000불로 더 올랐다. 킷삽 카운티의 보통 집값도 33만5000불로 인상되었다. 특히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통 집값은 이제 거의 50만불로 뛰었다.

이처럼 퀸앤 지역 집값이 오른 것에 스티브 케네디 팀의 멜리사 크리너트 브로커는 “퀸앤 지역은 시애틀 다운타운과 가깝고 편리하며 특히 통근에 좋아 찾는 수요가 많은 반면 팔려고 나온 매물이 적어 이처럼 집값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소득이 높은 테크 직종의 많은 사람들이 시애틀에 새로 이주를 많이 하고 있어 집이 매우 잘 팔리고 재고가 적은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팔려고 나온 집들이 없어 퀸앤 동네의 경우 보통 마켓에 나온 지 5-7일만에 집이 팔리는 가하면 24-48시간 안에 오퍼가 들어온다고 한다.

최근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시애틀은 매주 1100명의 인구가 늘고 있다.
그러나 킹카운티 남서 지역과 북쪽 지역의 집값은 조금 떨어졌다. 남서지역인 뷰리엔과 페더럴웨이의 중간 집값은 지난 6월에 39만1불이었는데 이것은 5월 40만불에서 조금 떨어진 것이다.

레이크 포리스트 팍과 쇼어라인 같은 노스 킹카운티 중간 집값은 60만불 정도였다. 사우스 이스트 킹카운티인 렌톤과 켄트는 2500불이 올라 42만2500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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