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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가장 발전할 지역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7/18 11:39

1위 노스게이트, 2위 센트럴 디스트릭
경전철 들어서는 지역들이 발전 전망

시애틀에서 앞으로 가장 발전하고 고밀도 가 될 지역은 노스게이트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스타트업 회사인 ‘CityBldr’가 선정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앞으로 성장할 동네는 1위 노스게이트 지역이었다.
2위는 센트럴 디스트릭이었고 3위는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이었다. 이어 4위 비콘 힐, 5위 퀸앤, 6위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7위 레이니어 벨리, 8위 캐피틀 힐,9위 밸라드, 10위 벨타운이었다.

노스게이트 지역이 이처럼 앞으로 장래성이 있는 이유는 몰 인근에 경전철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 경전철은 오는 2021년에 오픈 될 예정이다.

앞으로 건설될 노스게이트 경전철 역에서 걸을 수 있는 거리인 현재의 버스 정류장과 팍 앤 라이드 인근에 살고 있는 제프 라루는 한달에 2,3번씩 개발업자들이 집을 팔라고 요구하거나 혹은 같은 동네에서 집을 파는 사람을 아느냐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비록 개발업자들이 시장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준다고 해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01년에 구입한 현재의 집이 있는 1만스퀘어 랏을 팔면 북쪽으로 이사 가야 하는데 북쪽으로 이사 가기 싫다고 말했다.

‘CityBldr’ 는 시애틀처럼 빨리 변화하는 도시의 경우 건설업자나 개발업자들이 집주인들에게 얼마나 지불할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동네에 산다면 집을 사려는 가장 관심 있는 사람들은 건설업자나 개발업자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5개의 쇼어라인 동네 사람들은 단결해서 개발업자들에게 집단적으로 랏을 팔기도 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애틀 발전 지역 10곳에서도 퀸 앤 지역만을 제외하곤 모두가 경전철과 관련이 있는 곳들이다.
이 보고서는 현재 고밀도 존에 있는 단독 주택의 경우 팔릴 때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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