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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컨벤션 옆에 22층 호텔 건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7/20 11:29

타코마 2번째 높은 빌딩...300개 룸
타코마 다운타운 크게 변모 시킬 것 기대

타코마 컨벤션 옆에 타코마에서 두 번째로 높은 22층 호텔이 건설 된다. 이에따라 타코마 다운타운이 크게 변모되고 주위 업소들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타코마 시의회는 지난 18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22층 300개 룸의 호텔 수정 계약안을 통과시켰다. 타코마 뉴스트리뷴지가 1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타코마 컨벤션 센터 옆에 건설되는 이 호텔 사업비는 8500만불 이상이다.

4스타급인 이 호텔 지지자들은 이 호텔로 ‘Greater Tacoma Convention Center’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타코마 다운타운을 크게 변모시키는 것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코마 시의회는 지난 2년전에 야레톤 투자와 관리회사(Yareton Investment and Management, LLC) 를 선택해 대지를 주요 호텔 사업으로 개발해 1500 Commerce Street 주소의 컨벤션 센터에 많은 사람들을 유치 하도록 했다.

타코마 시와 야레톤 회사는 지난 몇 개월동안 주차장 경비, 개발업자에 대한 부지 매매 등 여러 계약 수정에 협상을 해왔다.

이 호텔의 공식 높이는 259 피트 8인치로 타코마에서 2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제일 높은 빌딩은 사우스 12 스트리트와 퍼시픽 에브뉴에 있는 338피트의 웰스 파고 플라자 이다.
중국인 투자 회사인 야렌톤은 중국의 전통방식대로 좋은 날인 오는 8월 8일 기공식을 갖는다.

이 호텔은 메리어트 모던 스타일로 건설되는데 개발업자측은 전통적인 메리어트 보다는 현대식 호텔이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코마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인 엘리 워코이아크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 이제 실현되게 되었다” 며 지난 2004년 컨벤션 센터가 준공되었을 때 옆에 호텔이 함께있는 것을 생각했는데 이제 그 목표가 실현되었다고 말했다.

또 호텔 건설사업비 8500만불은 개발업자가 100% 부담한다며 에퀴티로 3800만불 그리고 샹하이 루럴 커머셜 뱅크에서 5000만불 융자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경비 최소 40%는 외국인 투자가의 돈으로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는데 외국인 투자가가 투자해서 최소 10명의 풀타임 일자리를 만들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EB-5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호텔 프로젝트 주인인 중국인 천 양은 디모인스에 다른 EB-5 프로젝트로 255개 룸의 쉐라톤 호텔을 건설했다.
선거구가 다운타운을 포함하고 있는 라버트 토마스 타코마 시의원은 300개 룸이 타코마 다운타운에 추가되면 다운타운에 많은 컨벤션 참가자들과 방문자들이 더 오래 머물며 돈을 더 쓰기 때문에 주위 식당과 비즈니스들도 큰 혜택을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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