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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다운타운 사상 최고 건설 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21 11:13


현재 74개 주요 프로젝트 건설 중
3분의2가 아파트 등 주택 개발 사업

시애틀 다운타운에 사상 최고의 건설 붐이 일고 있다.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에 따르면 현재 시애틀 다운타운에서는 74개의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가 늘어난 것이다.

지난 20일 발표된 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시애틀 다운타운에서는 총 50억불어치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나 뛴 것이다.

실시되고 있는 공사중 3분의2는 아파트 증 주택 건설이다. 협회측은 현재 퓨젯사운드 지역으로 매주 1000여명이나 이주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며 주요 기업들이 다운타운에 오고 있어 다운타운이 더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다운타운 사무실 건설은 지난 10년동안 3배나 증가했다.
74개 주요 프로젝트는 다운타운과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부터 로워 퀸앤, 캐피틀 힐, 퍼스트 힐스, 인터네셔널 디스트릭, 소도 지역까지에 분산되고 있는데 협회가 지난 2005년 이래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이다.

협회는 6개월마다 통계를 내고 있는데 1년전 다운타운 프로젝트는 65건으로 새로운 기록이었다. 그러나 6개월 전에는 68개로 늘어났고 현재는 74개로 더 증가했다.
이들 프로젝트의 반은 현재 건설중이고 올해 완공예정이지만 아직도 150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고 이중 3분의1은 곧 착공 예정이다.

다운타운 건설 사업중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지역이 가장 많아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퍼스트 힐과 데니 트라이앵글로 15%이다. 반면 다운타운 워러프론트와 소도 지역, 인터네셔널 디스트릭은 몇 개로 적다.

이처럼 시애틀 다운타운에 최고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것은 시애틀의 경기가 좋아 타주에서 연봉이 높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현재 집값과 아파트 렌트비가 크게 오르고 집과 아파트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개발업자들은 계속 새 아파트와 콘도나 사무실 빌딩을 짓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애틀 다운타운에는 지난 10년동안 2만개의 주거 유니트가 건설되었으며 현재 추가로 9000개가 공사 중이고 다른 1만8000개가 추진 중이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평균 렌트비는 월2400불로서 킹카운티에서 가장 비싸다. 이같은 아파트 렌트를 하려면 연 9만6000불 소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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