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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5만명 신규 채용 한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7/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26 11:22

오는 8월2일 ‘잡 페어’에서 즉석 채용 오퍼
워싱턴주는 켄트 아마존 센터에서 신청 받아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다음주에 5만명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한다.

아마존사에 따르면 새로 5만 명을 채용하는데 이중에는 수만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있으며 미국 에 있는 10개의 고객 주문처리 센터에서도 일할 수 있다.
아마존사는 오는 8월2일 ‘아마존 일자리의 날’이라고 불리는 잡페어에서
일자리를 신청하는 수만명에게 즉석에서 오퍼를 줄 예정이다.

연초에 처음 발표된 이들 일자리 대부분은 아마존의 고객 주문 처리 센터에서 물건을 포장하고 분류하고 고객 서비스 업무를 한다. 또 일부 관리직도 가능하다.

풀타임 일자리의 경우 아마존사는 건강 보험과 함께 장애 보험, 은퇴 연금 플랜 그리고 회사 주식도 제공한다. 파트 타임 종업원들은 주당 20시간 이상을 일하면 생명보험과 장애 보험을 가질 수 있고 치과와 안과 보험 그리고 의료 보험까지 마련할 수 있다.
신규 채용 잡 페어는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실시된다.

장소는 워싱턴주 켄트를 비롯해 메릴랜드 볼티모어, 테네시 차타누가, 오하이오 에트나, 메사츄세츠 폴리버, 켄터기 헤브론, 윈스코신 케노샤, 뉴저지 라빈스빌레, 일리노이즈 로미오빌레, 인디아나 화이트타운의 아마존 센터에서 실시된다.

지난 1월에 아마존사는 앞으로 2년반동안 10만명 이상의 풀타임 일자리를 추가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신규 고용 대상은 배송센터 근무직과 소프트웨어 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이다.

아마존은 2016년 시점에 18만명인 직원을 2018년까지 28만여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지난 4월에도 3만명 이상의 파트 타임 직원들을 내년까지 뽑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5년간 아마존은 미국에서 15만명의 고용을 창출했는데 온라인 판매의 급속한 확대로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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