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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실업률 계속 사상 최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8/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7 11:18

워싱턴주, 6월에 이어 4.5% 계속 유지
“좋은 경기 계속되고 일자리 늘어나”

워싱턴주의 지난 7월 실업률이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5월 4.5% 이래 3개월 연속으로 계속 4.5%를 유지했다.

워싱턴주 고용 안정국(ESD)이 지난 1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 지난 7월 실업률 4.5%는 6월과 같았다. 이에따라 워싱턴주의 경기는 계속해 호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에 워싱턴주 일자리는 민간부문에서는 3700개를 잃었으나 공공 부문에서는 5300개가 늘어나 순수하게 1600개 일자리가 증가했다.
워싱턴주는 지난 2016년 7월이래 8만52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이중 6만7900개는 민간부문이었으며 1만7300개는 공공 부문이었다.

워싱턴주 고용 안정국 폴 튜렉 경제가는 “워싱턴주에서는 좋은 경기 뉴스가 계속되고 있다”며 “실업률은 사상 최저이고 비즈니스는 계속 일자리를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미국의 실업률은 워싱턴주보다 조금 낮은 4.3%였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7월 실업률은 3.5%로 지난 6월 3.4%에서 조금 올랐다.
가장 많이 일자리가 성장한 부문은 정부 부문으로 5300개의 새 일자리가 생겼다. 교육과 건강 서비스에서도 2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가장 많이 일자리가 사라진 부문은 레저와 접대업으로 26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다른 서비스 부문에서도 1600개가 감소했다.
일자리 증가와 감소 통계는 연방 노동국 조사에 의한 잠정 통계이다. 실업률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과 활발하게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비율을 계산한 것이며 일자리 찾기를 중단 한 사람들은 포함하지 않는다.
워싱턴주는 지난 7월 4만9868명에게 실업 수당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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