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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무실 점유 미국 최대 규모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8/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23 11:36


시애틀 점유율 19.2%, 미국 기업 중 최고
현재 810만 스퀘어피트... 5년안에 1200만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사가 급성장 하고 있어 시애틀이 미국에서도 가장 큰 기업 타운이 되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마존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애틀의 클래스 A 주요 오피스 공간 19.2%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도시 회사들 중 가장 큰 것이다. 2위는 콜럼버스의 내이션와이드 보험으로 16%, 3위는 댈라스 엘파소 일렉트릭 14.5%, 4위는 잭슨빌 블루 크로스 11.7%, 5위는 산호세 아도비시스템 8.7%이었다.

1위인 아마존은 시애틀 시 2위부터의 40개 대기업들을 다 합친 사무실 공간보다 더 클 정도이다. 또 미국 대도시 다른 기업보다 두배이상이나 크다.
현재 아마존은 시애틀의 810만 스퀘어피트 사무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5년안에 1200만 스퀘어피트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2위인 시티는 367만4030스퀘어피트, 3위 AT & T는 340만6730스퀘어피트, 4위 모간 스탠리는 328만8298스퀘어피트, 5위 세브론 291만1142 스퀘어피트 규모였다.
시애틀에서 2위는 세이프코 보험과 UW가 각각 40만 스퀘어피트 오피스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같은 아마존의 급성장으로 시애틀 지역의 경기도 불이 붙어 임금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교통이 체증되고 집값이 크게 뛰어 집사기가 더 어려운 단점도 나타나고 있다.

전자 상거래와 크라우드 컴퓨팅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으로 인해 시애틀에는 돈과 사람과 건축자재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로인해 시애틀은 전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오는 자석이 되고 있어 예전에는 황량하고 쓸쓸했던 도시 지역도 이제는 활기차게 살고 일하고 즐기는 동네로 변했다.

존 쉐틀럴 아마존 부동산 국장은 “지난 20년동안 아마존은 꾸준하고 계속적으로 성장했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애틀에서는 2000년대 대공황 전까지는 워싱턴 뮤튜얼이 다운타운 160만 스퀘어피트를 차지해 가장 컸다. 그러나 워싱턴 뮤투얼이 제이피 모간 체이스에 인수되어 붕괴된 후 비어있던 다운타운 오피스 마켓이 다시 회복되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 아마존사가 급성장 시애틀 사무실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시애틀에 4만명의 직원이 있다. 이것은 지난 2010년 5000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것은 현재 시애틀에서 가장 많은 직원이 있는 기업이다 아마존사는 다음 2020년대 초기까지는 5만5000명의 직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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