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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벨뷰 통합 교사 연수회 개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2/0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2/01 14:11

“학생 사랑하는 마음이 최고 교수법”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의 교사들이 지난 1월30일 교사 연수회를 가졌다.
벨뷰 호숫가에 위치한 Peace & Spiritual Center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린 연수회에서 학년별, 레벨별 교사 그룹 토의시간에는 각자 효과가 있고 재미있는 수업 안을 나누고 발표했다.

또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며 예술제시 교사들이 무대에서 부르게 될 " 꿈꾸지 않으면" 이란 노래를 이진아 교장의 지도로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연습했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박준림 교장은 "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에 대해 설명하고 그 어떤 교수법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타코마 교육청 소속 Giaudrne 중학교 한국어 담당 양혜정 교사의 진행으로 수업시 활용할 수 있는 몸 동작을 겸한 게임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경 교사가 개발한 말하기 급수장이도 소개되어 학생들의 말하기 교육에 도움을 주었다.

저녁 시간에는 김재훈 이사장, 윤부원 이사를 포함한 9명의 이사진이 함께 모여 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진아 벨뷰교장은 "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이렇게 다 모이기가 참으로 힘들어 고작 1년에 한번 밖에 할 수 없으나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격려하며 한국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정말로 귀한 시간이 됩니다" 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전체 교사 연수는 시애틀 캠퍼스와 벨뷰 캠퍼스로 나누어져 있어 한 학교 이지만 별로 만날 기회가 없는 교사들의 화합과 교수법 향상을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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