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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으며 한국 전통 문화 익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2/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2/08 12:06

시애틀과 벨뷰 통합 한국학교
설날 맞아 각각 설날 행사 개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박준림 교장)
와 벨뷰 통합한국학교(이진아 교장)는 각각 설날 행사를 가졌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2학기 개강 첫 날인 6일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진(김재훈 이사장)을 모시고 전교생이 한국의 전통 세배 법으로 세배를 드리고, 이사들에세 덕담을 건네받은 후, 세뱃돈을 받으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익혔다.

학부모 성인반의 세배를 받으며 김재훈 이사장은 “이렇게 2세 학부모들과 외국인이 우리 한국어를 익히고 문화를 익히기 위해 토요일에 오는 정성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세배행사 후, 모든 학생들이 PTA에서 제공한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반 별로 특성에 맞게 윷놀이, 제기차기, 종이접기, 한복 색칠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져 한국 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벨뷰 통합한국학교 는 5일 저녁 김재훈 이사장, 윤부원 이사를 비롯한 7명의 이사들에게 반 순서대로 전통 세배를 올렸다. 전통적인 세배 법은 절하면서 인사하지 않고 세배만 하고 어른들이 먼저 덕담을 한 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하는 것이다.

이사들은 세배하는 학생들에게 “ 항상 건강하고 한국어를 잘 배워서 부모님께도 한국어로 사랑한다로 매일 말하고 어른이 되어 한국과 미국에서 꼭 쓰임받는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덕담을 주었다.

학생들은 세뱃돈을 손에 쥐고 웃음을 지었고 세배 후엔 카페테리아 에서 PTA에서 준비한 꿀떡이 제공되었다.

또한 교실 및 복도에서 제기차기와 윷놀이로 우리 명절의 기분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진아 교장은 “날로 학생 수가 너무 늘어나 행사를 치룰 때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많으나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고생 뒤에 찾아올 보람과 훌륭한 코리안 어메리칸을 키우는데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모든 교사들이 잘 협조해 나가고 있고 이사진 및 학부모님들의 도움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세배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학교 임원들과 이사진들이 세뱃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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