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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차터 스쿨 다시 살아나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3/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3/10 11:47


워싱턴주하원, 문제 보완 법안 통과

폐쇄 조치된 워싱턴주의 차터 스쿨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워싱턴주 차터스쿨은 지난 2012년 워싱턴주민들이 선거로 워싱턴주 차터 스쿨안을 통과시켜 설립되었으나 지난해 9월 4일 워싱턴주 최고법원이 이를 합법적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며 그후에도 지난달 결정을 재고하지 않겠다고 밝혀 법원 명령으로 폐쇄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회기에서 워싱턴주 상원이 지난 1월 20일 최고 법원이 비합법적이라고 지적했던 문제점들을 보완한 SB 6194법안을 27대 20으로 통과시키고 하원으로 넘겼는데 하원에서도 지난 9일 58대 39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하원에서 수정 통과된 법은 다시 상원을 거쳐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에게 보내진다.

지난번 최고 법원에서는 차터 스쿨이 전통적인 공립학교 같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은 불법이라고 지적했기 때문에 이번에 보완된 법안은 차터 스쿨은 워싱턴주 복권 판매금으로 조성된 다른 어카운트에서 지원을 받도록 하고 감독도 받기로 수정했다.

차터스쿨은 시애틀에 3개, 타코마에 3개, 스포켄에 2개 등이 있으며 11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차터스쿨을 지지하고 있는 빌 & 메린다 게이츠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차터 스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라비 등에 수배만 달러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터 법안은 하원에서는 지난달 교육위원회에서 투표조차 하지 않았는데 의회 폐회를 며칠 남겨두고 레리 스프링거(민주, 커크랜드) 하원의원이 수정안을 8일 제출해 끝내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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