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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출신 대학생 민요셉군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4/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4/05 11:35

‘공학 분야의 떠오르는 새 얼굴’
미전국 대학생들 중에서 선정

시애틀 출신 대학생이 전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DiscoverE라는 기관이 선정한 ‘제 5회 공학 분야의 떠오르는 새 얼굴’ 에서 미 전국에서 다른 13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선발되어 자랑이 되고 있다.

공학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인 DiscoverE는 매년 공학 분야의 전국 협회가 추천한 전문인과 대학생들을 심사해 그 해의 "가장 전도 유망한 미래의 공학 전문가"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중 대학생들의 경우는 "떠오르는 별인 미래의 공학도"로 선정해 발표하는데, 올 해의 선발자 중에 아시아계로는 유일하게 시애틀 줄신의 한인 민요셉 (사진, Joseph Min)군이 선발되었다.

민군은 한인 사회에도 잘 알려진 이웨이 학원의 원장인 민명기 박사와 계통 생물학 연구소의 책임 연구원인 이인열 박사의 아들이다.

민군은 시애틀의 레이크 사이드 고교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메디칼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존스 합킨스 대학에서 바이오 메디칼 엔지니어링과 컴퓨터 사이언스를 복수 전공해 올 5월에 4년만에 졸업할 예정인 4학년 학생이다.

재학중 각종의료 관계의 앱을 개발해 존스 합킨스 대학의 앱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의료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은 물론이고 대학 프리스비팀의 주장과 아웃도어 클럽의 리더로서, EMT (긴급 의료 서비스팀)의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민군은 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톤에서 의료 분야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할 예정인데, 얼마간의 직장 경험을 쌓은 뒤, 고교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기술을 이용해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군의 아버지 민명기 박사는 시애틀 벨뷰 통합한국학교 시애틀 캠퍼스 교장 등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2세들을 위한 교육에 헌신해 지난 2009년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로부터 사회 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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