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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홈그렌 감독 "딱 1년만 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1/24 11:00

기자회견통해 2008년 시즌 복귀의사 밝혀

후임 감독직에 짐 모라 코치 유력

시애틀 시학스의 마이크 홈그렌 감독이 2008년 시즌 다시 한번 시학스를 이끌게된다.

지난 12일 그린베이 팩커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패한후 감독직 사퇴설에 휩싸였던 마이크 홈그렌 감독은 부인과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22일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2008년 감독직 수행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 인해 마이크 홈그렌 감독의 향후 거취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던 시학스 팬들에게는 이번 결정이 더할나위없는 기쁜 소식으로 다가왔다.

홈그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2008년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
부인과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약 기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며 "1년간의 이별여행을 떠날려고 감독직 수행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수퍼 볼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마지막으로 도전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시학스는 홈그렌 감독의 지휘아래 5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4년 연속 디비젼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마이크 홈그렌 감독의 후임으로는 현재 수비 코치를 맡고 있는 짐 모라 코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짐 모라 코치는 2004~2006년까지 아틀란타 팔콘스의 감독으로 26승 22패의 전적을 기록했으며 워싱턴 대학 출신으로 한때 UW 풋볼팀의 감독직에 거론되는 등 시애틀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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