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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4연패 수렁 탈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4/10 11:00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서6-5 역전승

템파베이 한인 투수 류제국 메이저 복귀

시즌 초반부터 마무리 투수 J.J 풋츠의 부상으로 고전을 하고 있는 매리너스가 템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시리즈 4경기를 모두 패한 매리너스는 지난 8일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경기에서 5-3으로 뒤지고 있던 6회초 리치 섹슨의 적시타로 2점을 얻어 전세를 역전 시킨 후 구원투수의 호투로 리드를 지켜 4연패 만에 첫 승리를 낚았다.

시즌 두번째 등판한 에릭 베다드는 이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총 5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5실점이나 기록했으나 다행히 6회초 전세가 역전이 되며 행운의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 7회에 등판한 로이 코르코란 선수가 4타자를 상대해 1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며 8회 1아웃에 등판한 라이안 로우랜드-스미스가 5명의 타자를 무안타로 처리해 구원승을 거뒀다.

한편 템파베이 레이스는 매리너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트리플A 듀램에서 한인선수 류제국을 메이저로 복귀시켰다.

선발로 출전한 맷 가르자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선발 투수진 운영에 차질이 생겨 투수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내려진 결정이다.

이로서 메이저 리그에는 백차승(시애틀), 추신수(클리브랜드), 박찬호(LA 다서스), 류제국(템파베이) 등 총 4명의 선수들이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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