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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보조약품 무료로 제공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07 10:52

한인들의 금연 위해
한인금연센터에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한인들은 3월1일부터 4월2일까지 한인금연센터에서 2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를 받을 수 있다. 단,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서는 “이전 흡연자들에게 배우는 금연 팁(TipsFromFormerSmokers)”이라는 전 미주에 걸친 타바코 교육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다.

이 캠페인은 무료 니코틴 패치 뿐만 아니라 금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인 흡연자들이 한인금연센터에 전화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이 무료 프로모션의 조건은 흡연자가 한국말을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하며 한인금연센터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무료 금연 보조약품은 의학적 요건이 되면 받을 수 있다.

ASQ (Asian Smokers’ Quitline)의 프로젝트 매니저 캐롤라인 첸 박사는 “금연은 어려운 과정이지만 할 수 있습니다.”라고 모든 흡연자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흡연자들은 금연에 성공하기까지 여러 번의 금연 시도를 합니다. 그렇지만 효과가 입증된 금연 보조약품과 전문가의 도움은 금연 성공 기회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흡연자들이 금연 시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인들의 문화적 배경을 잘 이해하고 한국어가 편한 한인 금연 전문가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로 무료 도움을 원하신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금연은 할 수 있는 일이며 수많은 사람이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과거 흡연자들의 수가 현재 흡연자들의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금연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어느 설문조사에 의하면 70% 이상의 흡연자들이 금연하길 원하고, 금연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 혜택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금연 후 변화는 폐암과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 또 심장질환, 뇌졸중과 말초동맥 질환 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 심장병 발병위험이 대부분 즉시 감소한다.쌕쌕거림과 숨 가쁨 등의 호흡기 질환이 감소한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과 같은 폐 질병으로의 발전할 위험이 감소한다. 가임기 여성의 불임의 위험이 감소하고 임신 중의 금연 역시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감소한다.

2010년부터 2013년 사이의 미국에 있는 아시안 전체 흡연율은 10.8%이지만, 한인 남성들의 흡연율은 19.3%이다. 흡연은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질병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흡연으로 매해 미국에서 48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흡연은 1,600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책임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를 방문하여 한국어 금연 자료를 읽어보거나, 한인금연센터 1-800-556-5564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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