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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십대 마약 복용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22 11:04


“마약 위험성 십대들이 잘 알고 있어”
성인들의 마약 복용은 사상 최고 수준

워싱턴주 성인들의 마약 복용은 사상 최고 수준이지만 십대들의 마약 복용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워싱턴주 보건국이 20일 발표한 워싱턴주 청소년 건강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도 특히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청소년 학생들의 마약 복용과 음주가 크게 줄었다.

이 조사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6,8,10 그리고 12학년 1만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 조사에서 10학년과 12학년의 진통제 과다 복용은 5%가 줄었다.
지난 2006년 이래 학생들의 음주는 거의 40%가 줄었다. 지난 2002년 이래 지난달 술을 마셨다는 학생 수는 18%에서 34%나 크게 감소했다.

마리화나 흡연은 계속해 15% 정도이다. 그러나 늘지 않고 있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은 분석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 게비 플레리 유행병 학자는 "워싱턴주 마리화나 합법화로 많은 사람들이 십대 학생들의 마리화나 복용을 우려했지만 지난 2014년과 비교해도 대부분의 10학년과 12학년들은 마리화나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십대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특히 에버렛에서는 워싱턴주에서 가장 성인들의 헤로인 중독 사망자가 많다. 특히 에버렛 프라비던스 병원에 입원한 오피오이드 마약 환자 60% 이상은 30세 이하이다.

게비 플레리박사는 “현재 마약 환자가 많은데도 어린 학생들의 마약 복용이 감소한 것은 마약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잘 알고 있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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