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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수면 장애 돕는다 "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24 11:19

스웨디시 메디컬센터 세미나
자산운용 세미나도 개최

스웨디시 메디컬센터 에드먼즈 분원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에 ‘건강한 돈, 건강한 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인 수면의학 전문의인 모리스 장박사 와 U&T파이낸셜의 이정훈, 장용석 대표가 합동으로 설명회를 열었는데 이날 세미나에는 50여명이 참여했다.

수면의학 세미나에서는 한인 담당자인 임재성씨가 통역을 맡았다. 현재 스웨디시 병원 수면장애 센터의 원장직을 맡고 있는 모리스 장박사는 자신을 신경과 전문의라고 소개하며 수면장애를 관찰하고 진단하며 수면 관련 질병에 대해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나갔다.

수면장애에는 100가지가 넘는 장애가 있는데 장박사는 그 모든 장애에 대해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코골기, 수면 무호흡증, 수면중 몸떨림, 저린 증상에 대해 언급하고 그로 인해 심장마비, 고혈압, 뇌졸중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치료 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무호흡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며 술, 담배, 카페인의 영향으로 근육 마비를 초래해 코골기 증상을 악화 시키므로 기구를 써서 치료하기도 한다고 한다. 청소년, 중장년, 노년기의 잠의 유형을 분류하면서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깨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모리스 장박사는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캔자스에서 성장해 캔자스대학 의대, 다트머스-하치콕 내과 수면의학 레지던트, 워싱턴 대학교 의료 신경 생리학, 전기진단 의학 펠로우이며 수면의학 아카데미와 신경의학 아카데미의 펠로우이다.

이정훈 대표는 세미나에서 몸이 건강해야 돈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자산관리를 건강관리에 비유하여 설명해 나갔다. 2000년부터 자산운용 관리를 해온 이 대표는 2009년에 겪었던 경제위기를 경험하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했다.

몸이 건강한 만큼 자산관리도 건강하게 해낼수 있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건강한 몸을 위해 매년 건강 검진을 하듯이 자산도 체크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은퇴 후의 수입 설계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은퇴 준비를 위해 생명보험, 장기 간호보험, 소셜 시큐리티 외에 은행 예금, 주식, 부동산, CD등을 가지고 있더라도 효율적 투자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은행예금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도록 자산운용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하기를 당부했다.
(이실비아 기자) (오른쪽부터 모리스 장 박사와 임재성씨가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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