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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주에 튤립 만발 예정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27 11:43

스카지트 벨리 제 34회 튤립 축제

스카지트 벨리 벌판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튤립 물결의 제 34회 튤립 축제가 드디어 4월1일부터 30일까지 스카지트 벨리에서 한달간 펼쳐진다.

매년 시애틀 북쪽 스카지트 벨리에서 아름답고 화려하게 펼쳐지는 튤립축제에는 시애틀 지역 주민들은 물론 미국 전역에서 수십만 명이 몰려들어 주차하기도 힘들 정도인데 아름다운 수많은 튤립들이 광활한 벌판에 피어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튤립이 피는 시기는 날씨에 따라 좌우되는데 주최측은 지난 2년동안은 따뜻한 날씨로 3월 중순에 튤립들이 피었으나 올해는 추운 날씨로 4월 첫주에 만발 것으로 보고 있다.
주최측은 지난 2014년의 경우 미국 50개주와 외국 85개국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도 RoozenGaarde 농장은 350에이커 튤립과 500에이커 수선화 밭이 있다. 튤립 타운도 15에이커 튤립이 있다.

올해에도 축제 기간 각종 튤립들이 한자리에 피어있는 튤립 농장 구경은 물론 음악, 무용, 스포츠, 미술, 문학, 키와니스 연어 바베큐, 자전거 타기, 튤립 밭 달리기, 튤립 퍼레이드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 된다.

이 튤립축제는 스카지트 벨리의 15마일 반경에 튤립과 수선화 밭이 볼거리인데 주로 라 코너 동쪽지역과 마운 버논 서쪽지역에 몰려있다.

시애틀에서는 I-5 북쪽으로 60마일 거리이며 출구 221번부터 227번까지 나가면 곳곳에서 튤립을 볼 수 있다. 특히 마운 버논 다운타운으로 들어가 'Divison길'을 따라가며 양 옆으로 튤립 루트 사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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