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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 공회전,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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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07 08:21

지난 폭설과 추위로 인해 운전에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많다. 목요일까지는 따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는 다시 눈이 내릴 예정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출근길마다 차에 있는 서리를 제거하는 것은 영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워싱턴과 오리건 주에서는 차에 시동이 걸어져 있을 때, 차에 사람에 없다면 불법이다. 또한 주인 없이 공회전하는 차량을 노리는 차량 도둑들이 이런 날씨를 노리고 있다.

시애틀의 평균 기온보다 더 추운 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에 비추어 볼 때, 추위 속 차량 관리법에 대해 알아 보자.

알코올은 앞유리의 결빙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프레이 병에 1/3컵의 물과 2/3 소독용 알코올을 섞어 차 유리에 살짝 뿌려주면 밤 사이 유리가 어는 것이 예방이 된다. 또한 안쓰는 양말로 와이퍼를 감싸 얼지 않도록 하고, 양말 또는 비닐봉지같은 걸로 사이드 미러를 감싸 고무줄로 고정시켜 사이드 미러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차 문이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 사이의 고무 부분에 요리용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 닦아 주면 된다. 만약 주차 후 차를 이동할 때 눈 때문에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고양이 배변 모래를 뿌려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타이어의 마모도, 공기압, 부동액, 워셔액, 전조등 등 차량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차는 실내에 하거나 해가 잘 드는 곳이 하는 것이 좋다.

이 모든 것들이 귀찮아 보이고 너무 많은 일처럼 보인다면, 운전을 최대한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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