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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주택차압 증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20 10:53

미전체적으로는 아직도 적어

지난 11월 킹카운티 주택차압 신청 건수가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아직도 미전체적으로 보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차압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는 남가주 얼바인의 '리얼티트랙'은 18일 킹카운티의 주택차압 신청 건수가 767건으로 10월 338건보다 126.9%가 늘어났고 1년전 같은 기간 398건보다도 92.7%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 전역에서도 주택 차압 신청이 증가했다.
워싱턴주 전체의 주택차압 건수는 11월 2473건으로 10월 2139건보다 1달새 12.8%가 늘었다.
또 1년전인 2006년 11월 1440건보다는 71.7%가 증가했다.

그러나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를 포함한 시애틀 광역 지역의 차압건수는 미국 229개 메트로 지역에서 132위 일정도로 아직도 적었다.
킹카운티의 경우 1033 가구당 한채 꼴 그리고 워싱턴주는 1072 가구 당 한 채꼴로 차압신청을 했는데 이것은 미국 평균 617채 당 한건보다 훨씬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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