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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시장 여전히 '찬바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06 11:09

주택 - 안팔리고, 융자 - 얻기 힘들어

Co. 중간주택가 44만 ... 전달보다 1.9% 떨어져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가 5일 공개한 5월달 주택동향에 따르면 주택판매, 가격 등은 현저히 떨어지고 융자받기는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NWLS는 5월 시애틀 주택판매는 1년전 5월보다 36.6%가 감소했고 쇼어라인, 켄모어 등이 포함된 노스 킹카운티는 40.9%, 페더럴웨이, 켄트 등이 포함된 남서부 킹카운티는 46.2%나 판매가 줄었다고 보고했다.
벨뷰가 포함된 '이스트사이드'지역도 42.1%나 주택판매가 줄었다.
이와같은 현상은 콘도판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시애틀지역의 지난해 동월대비 콘도판매는 46.3%나 줄고 일부지역에서는 59%나 판매가 줄기도 했다.

주택가격도 지역별로 하락세를 뚜렷이 했다.
킹카운티 중간주택가격은 44만달러로 4월보다는 1.9%, 전년도 동월대비로는 6.2%가 떨어졌다.
매물은 킹카운티가 47%나 늘었고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30% 이상 늘어나, 판매는 줄고 매물은 늘어나는 '바이어스 마켓'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바이어스 마켓'이라고 바이어에게 유리한 것도 아니다.
주택융자 얻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NWMLS는 ^100% 융자는 사라지고 크레딧이 좋은 사람도 3~5% 최소 다운페이먼트는 필수이며 ^융자기관에서는 완벽한 융자서류를 요구하고 있고 ^PMI를 피하기위해 20% 다운페이먼트도 융자받는 피기백(piggyback) 융자도 사라졌으며 ^변동이자율 융자도 있긴 하지만 '매우 힘들다'고 융자시장의 상황을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바이어들은 집 값이 더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불경기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침체국면에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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