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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 카운티 주택 가치 하락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06 11:24

전례 없이 지난해보다 2% 하락, 상용 부동산은 오히려 11% 올라

그동안 계속 오르기만 하던 스노호미시 카운티 지역의 주택 가치가 올해에 처음 떨어져 부동산 경기 침체를 실감케 하고 있다.
카운티 감정국에 따르면 스노호미시 카운티 평균 주택 가치는 전례없이 지난해보다 2%가 떨어졌다.
이 같은 새 감정가격은 이번 주 각 가정에 우편으로 통지된다.

신디 포트맨 카운티 주택 감정국장은 카운티에서 일한 지 35년 동안 이처럼 주택 감정가격이 떨어진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스노호미시 카운티 주택 가치는 2004년 이후 해마다 두자리 수로 올라 지난해의 경우도 16%가 올랐다.

올해 주택 감정 가격은 2007년 매매되었던 주택 가격으로 산정되었는데 지난해는 6월이래 가격이 계속 하락했으며 현재도 떨어지고 있으나 감정국은 2008년 1월부로 동결했다.
이 가격에 따른 재산세는 2009년에 징수된다.

주택 소유자들은 집의 연수와 위치, 이웃 주택 판매 가격 등을 참조로 다르게 감정가격이 책정된다.
그러나 감정국측은 이처럼 주택 가치가 하락한다고 해서 반드시 재산세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실제 재산세를 얼마로 징수할 지는 내년에야 알 수 있다며 내년에 지방 정부 본드나 교육구 징세 안 등이 주민 투표로 통과되면 오히려 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택 감정가가 떨어진 것은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하락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역과 달리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조금밖에 집값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매매된 스노호미시 카운티 중간 주택과 콘도 가격은 지난 11월 35만불에서 올해 4월에는 33만불로 떨어졌다.

한편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주택 가격은 떨어졌지만 상용 부동산은 오히려 11%가 올랐고 아파트 빌딩, 콘도, 워러프론트 부동산 가치들도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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