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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LA보다 운전하기 더 힘들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1 14:55

전국 100개 대도시 중 운전하기 힘든 도시 5위에 선정

시애틀이 전국에서 운전하기 힘든 최악의 도시 5위에 선정됐다.

경제 전문지 월렛허브가 전국 100곳의 도시를 대상으로 이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100곳의 도시 중 시애틀은 95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다. 그간 교통 정체 최악의 도시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심지어 보스턴보다도 순위가 낮기 때문이다.

월렛허브는 각 도시가 가진 운전자 친화적 환경, 개스값, 교통 정체 수준, 인구수에 따른 차량수리점 수 등 29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이를 조사했다.

시애틀과 같은 경우 이 중 많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중 강수량이 가장 높은 일수 항목에서는 98위를 차지, 클리블랜드와 같은 순위에 올랐다.

또한 차량 정비 비용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틀랜드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이 드는 곳으로 선정됐다.

또한 차량 유지비 항목에는 90위. 사고발생률은 90위 교통 및 인프라는 88위, 개스 평균가격 부문에서는 82위, 주차비는 77위, 자동차 도난 및 관련 범죄는 71위, 운전 중 소비하는 시간은 60위에 각각 올랐다.

그나마 이번 조사에서 긍정적인 순위를 차지한 항목은 인구수에 따른 차량 수리점 부문이었다.

한편 운전자에게 가장 최상의 지역은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였으며 2위는 텍사스 코퍼스 크리스티, 3위는 플로리다 올랜도, 4위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5위는 텍사스 플라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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