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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시 구 타겟 부지 재구입한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2 14:50

기존 구입 회사 시공예정일 어겨 계약상 재구입 가능

페더럴웨이 시의회가 현재 퍼포밍아트이벤트센터 인근에 위치한 구 타겟 부지를 다시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회는 현재 오똔-샐리나스 사가 호텔 등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이 부지를 시로부터 구입했지만 시공예정일이었던 6월 1일에 시공을 시작하지 못하자, 이 회사가 당시 구입했던 이 1.86에이커 상당의 부지를 다시 사들일 예정이다.

페더럴웨이시와 이 회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만약 부지를 구입한 이 회사 측이 6월 1일까지 시공에 착수하지 못할 경우, 시가 다시 이를 30일 이내에 사들일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시공회사가 계약대로 기간을 맞춰 공사를 시작했을 경우 해당 부지에 호텔이 완공되는 날은 내년 12월 1일이다.

시 도시개발국 대변인 타일러 햄스트리트 국장은 그간 시공회사는 가격을 내리기 위해 그간 시공을 미룬채 이를 시행하지 않았다면서 다시 이 부지를 재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시공을 맡은 오똔-샐리나스는 아직까지 왜 시 당국과 약속한 날짜까지 시공에 착수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시가 계획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 부지의 일부는 고등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당시 시는 하일라인 커뮤니티 칼리지 및 UW 타코마 캠퍼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는 건물을 이 부지에 지을 예정이었던 것이다.

이에 대패 햄스트리트 국장은 아직까지 이 같은 교육 시설을 지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공회사는 페더럴웨이시로부터 1년 전에 218만 달러에 부지를 매입했다. 따라서 회사가 시공일을 엄수하지 못했으므로 시는 이 부지를 같은 가격에 다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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