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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스토어 투 도어’ 적극 활용 권장

 아나벨래 도매잉니 구매의뢰 담당자가 ‘스토어 투 도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나벨래 도매잉니 구매의뢰 담당자가 ‘스토어 투 도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아니밸래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아니밸래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Store To Door 아나벨래 도메잉니 식품배달 의뢰인 담당자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9046 SE Foster Rd 소재 사랑의 집 포틀랜드 건우 클럽에서 “식품, 복용약 가정배달에 대한 Store To Door 봉사업무 설명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나벨래 담당자는 “비영리단체로 자택 거주 연장자와 장애인을 위해 설계된 자원봉사자들을 기반으로 식료품과 가정용품 등을 배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주 전화로 주문을 받은 후 자택으로 배달하고 정리해 준다”고 말하고 “푸드 스탬프/Dregon Trail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7백 여명의 배달 의뢰인을 위해 90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연간 8천개의 그로서리를 배달하고 있다”고 밝히고 “식품 등 구매에 대한 신뢰와 정직 그리고 친절을 모토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에 따른 교통 문제와 자택과 식품업소의 거리 등 쇼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65세 이상 자택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며 “East side Fred Myer와 비버튼, 다운타운 West side 타운 스퀘어 Fred Myer 체인 식품점을 주로 사용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에 식품 주문을 받으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고객의 주문한 식품을 구매하고 자택으로 배달한다”고 말했다. “주문을 받으면 전화를 통해 수량과 종류를 확인한다”고 말하고 “구매 물품이 미니멈 32달러에 4달러의 Fee를 받으며 생산자 할인쿠폰 사용과 처방전 픽업과 약국에 연락, 복용약을 자택으로 배달하게 된다”며 많은 이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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