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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러시안힐에 새 공원

김혜원 인턴기자
김혜원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6 13:17

샌프란시스코에 새 공원이 들어선다. ‘프란시스코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안힐에 위치하게 된다.

기존에 저수지로 사용되다가 1940년부터 70여 년을 빈 터로 남아있던 부지를 공원으로 활용하게 됐다. 수 년간의 협상 끝에 시의회의 허가를 얻어낸 데에는 시민단체 프란시스코 공원 추진위원회(Francisco Park Conservancy)의 공이 컸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부지의 조경 공사에 쓰일 기금 900만 달러를 모았다. 현 샌프란시스코 임시 시장 마크 파렐도 시의원 시절부터 추진위원회를 도와 공원 설립을 적극 지지해왔다. 마크 파렐 시장은 “프란시스코 공원 사업은 내가 공직에 있으며 추진해 온 것 중 가장 큰 사업”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프란시스코 공원은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시민 회관, 산책로, 놀이터 등이 들어서 인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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