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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 가입비 인상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03 16:22

55→60달러, 110→120달러로

전문가들 “수익악화 만회 방안”

코스트코 멤버십 가입비용이 인상된다.

2일 코스트코는 골드스타 멤버십 가입비를 5달러,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10달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상이후 멤버십 비용은 각각 60달러와 120달러가 된다.

멤버십 가입비용 인상은 6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코스트코가 멤버십 가입비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멤버십 가입비용을 인상하는 것은 최근 경영실적 악화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코스트코 1분기 매출은 29억 1300만 달러로 예상치인 29억 8600만 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이같은 수익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멤버십 가입비용을 올린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코스트코 가입회원은 총 3500만명으로 회원수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가입비가 인상되면 대략 2억6250만 달러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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