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김제니
북가주 휘문중고 동문회
다음은 입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김제니, 1등 문경식, 2등 문관훈, 3등 김정훈, 여성부 챔피언 장 영, 장타 최미남(남) 김제니(여), 근접 이진성, 문희경, 최미남, 이옥자, 이성효.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토너먼스 시작 19년만에 4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게스트로 참석한 최미남씨로 파3 15번홀(163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로 빨려들어가며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최미남씨는 조윤복, 원철종, 이성효씨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했다.
▶문의: 박찬영 회장 (408)786-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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