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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먼드 그린 폭행 혐의 체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1 14:20

10일, 미시건주 이스트 랜싱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26·사진)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미시건주 이스트 랜싱 경찰국의 스캇 리글스워스 경관에 따르면 드레이먼드 그린은 10일 새벽 2시경 이스트 랜싱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성팬과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팬은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린은 경찰에 연행돼 이스트 랜싱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월요일 오전 2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워리어스 구단 관계자는 11일 “드레이먼드 그린이 폭행사건에 연루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린은 지난 시즌 경기당 14득점 9.5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하며 워리어스가 리그 최다 승 기록을 경신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 미국 남자 농구대표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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