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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토지 기부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2 14:31

카멜지역 79에이커

자연 서식지 회복 홍수 복구위해 제공
지난 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그의 와이프 메기는 빅 서 토지신탁회사(Big Sur Land Trust)에 범람원(Flood Plain)과 그린벨트 설치를 돕기 위해 79에이커의 땅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영화배우와 감독 그리고 전 카멜 시장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97년에도 49에이커의 땅을 기부한 바 있다.

이 번에 클린트가 기부한 땅은 카멜 리버를 따라 하이웨이 1번 동쪽에 위치해 있는 땅으로, 자연 서식지를 회복시키고 하이웨이 1번 섹션을 더 긴 다리로 대체하는 프로젝트에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1995년과 1998년에 일어났던 홍수로 많은 피해를 봤던 주민들을 위해 범람원을 복원하고, 카멜 리버 스테이트 비치로부터 팔로 코로나 공원으로 이어지는 트레일을 만들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오픈 스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비용 2500만 달러는 빅 서 토지신탁회사가 지불하며, 2020년에 완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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