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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세계 1위 김우진 ‘충격패’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08 16:32

개인전 32강서 인도네시아 선수에

한국 남자 양궁의 ‘간판’ 김우진(24·청주시청)이 개인전 32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김우진은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리아우 에가 아가타(인도네시아)에게 2-6(29-27 27-28 24-27 27-28)으로 졌다.

랭킹라운드(예선)에서 72발 합계 700점을 쏜 김우진은 64강에서 짐바브웨의 벤 서덜랜드를 6-0(27-22 28-26 28-25)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으나 32강에서 복병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세계랭킹 1위 김우진의 32강 탈락은 이번 올림픽 양궁의 최대 이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우진의 탈락으로 남자 개인전 금·은·동 석권의 꿈도 물거품이 됐다.

두 발을 10점에 꽂아 29-27로 1세트를 가져온 김우진은 2세트에서 두 번째 화살을 7점에 쏘는 바람에 에가 아가타의 추격을 허용했다.

3세트에서 급격히 흔들린 김우진은 세 발을 모두 8점을 쏘는데 그쳐 역전을 허용했다.

4세트에서 세 발을 모두 9점에 쏜 김우진은 10점을 두 차례 명중시킨 에가 아가타에게 결국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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