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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안마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3:52

마리나 경찰 함정 수사

한인이 운영하는 안마시술소가 매춘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KSBW뉴스에 따르면 마리나 경찰은 지난 14일 함정 수사를 통해 성매매를 통해 호객 행위를 한 혐의로 안마시술소 주인인 최 영(57)씨를 체포했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한인은 “마리나 시는 한국인 , 필리핀 사람 , 베트남 사람 등 다양한 인종들이 주류사회와 어울려 안전한 주거지역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곳인데 이런 곳에서 성매매가 이뤄졌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씨가 체포된 이후 안마시술소는 건물주에 의해 폐쇄됐으며, 현재 마리나 시는 비즈니스 면허 정지를 위해 조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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