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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PD 한인 경찰관, 공무 수행 중 부상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29 16:20

스케이트 보드로 머리맞아

28일 오후 7시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주민들이 모여 경찰관 전창규씨의 회복을 기원하며 촛불 집회를 하고있다

28일 오후 7시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주민들이 모여 경찰관 전창규씨의 회복을 기원하며 촛불 집회를 하고있다

한인 경찰관 전창규

한인 경찰관 전창규

SSFPD 한인 경찰관 전창규씨가 24일추수감사절에 직무수행 중 용의자가 스케이트 보드를 던져 머리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다행히 28일 경찰국은 현재 그의 상태가 호전적으로 회복중에 있음을 알렸다.

24일 오후 2시 20분경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 건물(그랜드 애비뉴 300 블록)에서 용의자가 소동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이를 뒤쫓던 경찰관 전창규씨는 용의자가 던진 스케이트 보드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본 사건으로 SSFPD 경찰 국장 제프 아조파디(Jeff Azzopardi)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창규씨의 위독한 상태를 알리며 경찰관들의 직무 수행중 잇따라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또한, 주민들은 28일 오후 7시 SSFPD에 약 150여명이 모여 전창규씨를 회복을 바라며 촛불을 밝혔다. 또한, 온라인 펀딩 웹사이트인 '고 펀드 미' (Go Fund Me) 페이지를 통해 12년 경력차 경찰관 전창규씨의 회복을 기원하는 모금 활동이 진행돼고 있다. 3일만에 약 1,181여명이 참여해 11만 3,841달러 기금이 모금됐다.

한편, 용의자 루이스 알베르토 라모스-꼬레아스(Luis Alberto Ramos-Coreas,28)는 경관 살인 미수,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보석금 없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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