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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집회 또 열려

북가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 북가주 공감 등 한인단체와 지역한인 200여 명은 지난 3일 쿠퍼티노의 블루라이트 극장에 모여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모인 한인들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자백’을 함께 감상했으며, 상영 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영화 ‘자백’은 지난 2012년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편 북가주 한인들은 오는 10일(토)에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산타클라라 갤러리아 마켓 앞이며 오후 2시부터 집회를 연다. [사진 북가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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